1.더운날씨 옷차림 팁 관리꿀팁
여름 땀으로 오염되고 얼룩지고 땀냄새까지 올여름은 유독 무덥고 습할거라 하는데요~
하루한번 빨래를 하게되는데요~소재를 생각하지 않고 빨래를 하게 되면 세탁시 옷이 변형되는 경험 누구나 해보셨을 거예요~ 소재별 세탁방법 주의사항 다양한 꿀팁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여름철 옷 소재별 세탁 방법
1.면 (Cotton):
- 물 세탁이 가능한 소재로, 라벨에서 권장하는 온도와 세탁 방법을 따르면 손상도 덜 되고 좋습니다.
- 가급적 물에 담궈둔 후 세탁액을 사용해 손 세탁하는 것이 변형도 덜되고 좋습니다.
- 세탁기 사용 시, 울 코스나 은은한 세탁 코스를 선택하시면 손상이 덜됩니다.
2.린넨 (Linen):
- 가급적 소재에 맞는 세탁 액을 사용하고 손 세탁을 권장합니다.
- 세탁기 사용 시, 울 코스나 은은한 세탁 코스를 선택한 다음, 낮은 온도에서 건조하셔야 소재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 다림질을 할 때는 습한 상태에서 적당한 온도로 다림질해 주세요.
- 린넨소재는 가급적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3.실크 (Silk):
- 실크 전용 세탁제를 사용한 손세탁이 가장 좋습니다.
- 세탁 후, 탈수 시에 옷을 물수건에 싸서 꼼꼼하게 분리해 주세요.
-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가볍게 건조해 주세요.
- 만약 오염이 되었다면 바로 손세탁을 하거나 드라이크리닝을 추천드립니다.
4.폴리에스터 (Polyester):
- 세탁기를 이용하여 세탁 액과 함께 세탁기를 사용하거나 손 세탁을 하시면 좋습니다.
- 세탁기 사용 시, 낮은 온도에서 세탁하고 건조하기 바랍니다.
5.레이온 (Rayon):
- 손세탁이 가장 좋으며, 친환경 수성 세제를 사용해 부드럽게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탁 후, 옷걸이에 걸거나 매달아 그늘에서 건조하십시오.
소재에 따라 세탁 방법이 다르므로, 옷에 부착된 라벨을 확인하시고 소재의 맞는 세탁 방법을 적용하시면 좋습니다.
2. 여름철 옷 다리기 어떻게 해야할까
여름철 옷 다리기는 옷을 오래 사용하고 깔끔하게 입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옷의 소재와 종류에 따른 다리기 방법
1.면, 린넨, 실크 등 자연 섬유 소재의 옷:
-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혼합하여 옷을 담갔다가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 다림질은 건조 후 세탁 조건에 맞는 온도로 가능하면 겉면만 다리시길 바랍니다.
2.합성 섬유 소재의 옷:
- 섬유 소재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세탁기를 사용하여 세탁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옷의 라벨 사항을 확인하여 따르는것이 손상도 줄이고 잘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 합성 섬유는 자연 섬유 소재보다 다리기에 약하므로, 높은 온도의 잘못 다리면 부분적으로 타는 현상이 있을수 있어서, 다림질시 다림질 대신 옷걸이에 걸어 건조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잘 마르면서 다리지 않아도 도움이 됩니다.
반드시 옷의 세탁 라벨 지시사항을 확인한 후, 보관 전 다리기를 마쳐야 합니다. 옷에 따라 다리기 방법이 다르므로, 지시사항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소재별 옷 다리기 방법은~
1.면 (Cotton): 가장 많이 입는 여름 소재로 계절에 관계없이 사랑받는 소재로 관리하기가 쉽고 다양한 의류에 사용되는데요~세탁을 잘못하면 봉제선이 틀어지거나 목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옷의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 방법을 충분히 숙지 하는것이 좋습니다.
- 물 세탁이 가능한 소재입니다. 세탁 전 물에 담가둔 후 세탁액을 사용해 부드럽게 문지르세요.
- 세탁기에서 세탁할 경우, 울전용 코스로 세탁하시면 좋습니다.
- 다림질 시, 미지근한 상태에서 다림질하며, 탈수 후 수분기가 있을때 바로 다림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2.린넨 (Linen): 땀 흡수가 잘되고 바람이 잘 통하여 여름철 아우터 등에 자주 사용하는 소재이며 피부에 잘 달라 붙지 않아서 더운 날씨에 꼭~!! 소장하여 입으시는 아이템으로 세탁시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천연소재이기 때문에 30도 이하의 물에서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세탁을 해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린넨은 섬유간의 간격이 넓기 때문에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섬유사이에 가루 형태로 남아 있을수 있어 섬유 유연제의 사용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가볍고 서늘한 소재입니다. 세탁 액은 중성 세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며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세탁기에서 세탁할 경우, 민감 지점은 함부로 물러뜨리지 말고 부드럽게 세탁하며 먼지와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림질 시, 맞는 온도의 아이롱 다리미를 사용해 다림질하시면 좋습니다.
- 린넨소재는 자연유래 소재로 건강에는 좋으나 소재가 약할수 있어 되도록이면 손세탁을 추천드립니다.
3.실크 (Silk): 실크는 덜 구겨지기 때문에, 반드시 다림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 적절한 온도와 방법을 사용해야 옷감이 손상되지 않습니다. 실크를 다릴 때에는 옷의 안쪽을 바깥으로 뒤집어서 천을 대고 다리는것이 손상을 막아줍니다 고가의 소재는 세탁 라벨에 적혀있는 대로 세탁을 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 실크 전용 세탁제를 사용한 손세탁이 가장 좋습니다.
- 세탁 후, 탈수 시에 옷을 물수건에 싸서 꼼꼼하게 빼주는것이 좋습니다.
-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가볍게 건조해 주시면 좋습니다.
4.폴리에스터 (Polyester): 화학섬유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다림질 추천은 하지는 않습니다.
- 세탁기를 사용하여 세탁후 탈탈 털어서 옷걸이에 자연건조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구김이 가는 옷은 가볍게 낯은 온도로 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세탁기 사용 시, 낮은 온도에서 세탁하고 건조하기 바랍니다.
5.울 (Wool) : 동물의 털인 울종류는 다림질로 열을 가하면 섬유가 손상되며 변형이 올수 있기 때문에 다림질이나 건조기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스웨터.가디건.니트 같은 울소재 섬유가 구김이 있을때는 분무기로 충분히 뿌려주어 주름을 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울 소재의 옷은 항상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미지근한 물과 울 전용 세탁 액을 사용하며, 물기를 꽉 짜지 않고 부드럽게 눌러 물기를 제거한 후 건조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옷을 다리시면, 옷감은 손상없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유하신 옷들도 각각의 소재에 맞는 방법으로 다리시면, 보다 오랜 기간 동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림질을 할때 적정온도체크
면,마(린넨) 의 경우=> 180도~200도 이하
견(실크) 의 경우 =>130도~140도 이하
레이온 의 경우 => 140도 이하
나일론,폴리에스테르 => 120도~130도 이하
아크릴,아세테이트의 경우 => 120도 이하
모(울) 의 경우는 다림질을 하면 안되는 재질이며 부득이 구김이 많이 가서 다려야 한다면 분무기를 이용하여 충분히 물을뿌려주어 자연스럽게 피는것이 좋으며 두꺼운 울소재의 옷은 드라이크리닝을 추천 드립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는 면이 아닐까 싶은데요~티셔츠,속옷등은 물론 여름 필수 이이템으로 여름의 티셔츠를 다림질 하시면 프린트되어 있는 부분은 색상이 없는 다림질 천이나 손수건을 올려 놓고 다리시는 것이 변형이나 갈라짐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다림질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은근 ~ 많으시더하구요~
와이셔츠는 건조되기 전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다림질을 하면 잘 다려지면서 손상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건조되서 어쩔수 없이 다려야 한다면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사용하여 다림질 하시면 좋습니다.
와이셔는는 양 팔 소매부터 재봉선 따라 겨드랑이까지 좌우로 다리면 깔끔하게 잘 다려집니다.
실크,벨벳,코튜로이 원단은 겉면이 아닌 옷감 안쪽에서 스팀다리미를 이용하여 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3.여름철 세제쓰는 방법 시원한 옷차림
여름철 세제 사용 방법:
- 여름철엔 땀과 먼지로 인해 세탁물이 더 빨리 더러워집니다. 그러므로, 세탁 빈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여름 옷감의 경우 가볍고 얇은 옷이 많아지기 때문에, 세제의 양을 절약하여 양을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더운 날씨는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활발하여, 세탁물 속 세균을 완전히 죽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시 90%이상 소멸될수 있다고 합니다.
- 건조 시, 가급적 자연 건조를 추천하며,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있는 곳에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세제 종류:
- 중성 세제: 중성 세제는 알칼리성이 약하고, 옷감을 보호하며 천연 성분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더운 여름철, 많이 젖은 옷을 세탁할 때 효과적입니다.
- 항균 세제: 항균 세제는 여름철에 특히 유용한데, 세균과 곰팡이를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좋습니다.
- 블리치 세제: 흰 옷이나 연한색 옷의 경우, 블리치 세제를 사용하여 세탁하여 더욱 산뜻한 여름 옷들의 색감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 시트러스 세제: 시트러스 성분 세제는 상쾌하고 개운한 향기가 납니다. 여름철 땀과 냄새를 잡아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여름철 세제 사용 방법과 종류를 고려하여, 옷을 세탁하고 건조하는 과정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옷의 소재와 색상에 맞게 알맞은 세제를 사용하시면 여름철 옷을 보다 깨끗하게 관리하실 수 있어 더욱 쾌적하게 일상생활 하는데 좋으며 일하거나 공부할때도 더룩 능률이 오를 수 있습니다 .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멋진 옷차림을 원한다면 다음의 꿀팁을 참고하세요~
- 소재 고르기: 시원한 소재를 착용하면 여름 날씨를 더 잘 버틸 수 있지요~ 면, 린넨, 시어서커 등의 통기성 좋은 소재가 효과적이고 좋습니다.
- 색상 선택: 밝은 색상은 햇빛을 반사해주기 때문에 덜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흰색, 연한 파스텔 계열 등의 나에게 맞는 색을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 핏과 디자인: 넉넉한 핏의 옷과 여름용 디자인을 선택하세요. 와이드팬츠, 나시, 반팔 등의 루즈한 옷이 시원합니다.
- 액세서리 활용: 액세서리도 여름에 시원함을 강조할 수 있는 잇 아이템입니다. 가벼운 스카프, 모자, 팔찌 등을 이용해보시면 좀더 시원한 여름으로 멋진 여름을 보낼수 있습니다.
- 스포티 룩: 스포티한 옷차림을 선택해주면 활동적인 여름을 더 즐길 수 있습니다. 런닝화, 드라이핏 티셔츠 등을 이용해보세요.
- 얇은 아우터: 밤에 실외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면, 얇은 아우터를 선벌하여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가볍고 투명한 스타일이 인기입니다.
이러한 꿀팁을 참고하여 다양한 옷차림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고려해보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여름옷 소재별 세탁방법과 다림질,관리방법 에 대해 소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옷차림의 경영" 을 도와드리는 꿀정보로 소개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의 시작이지만 항상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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